100세 시대의 몸.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의 속도와 기존의 관념 균형과 불균형이 드러나는 지점이 바로 몸 입니다. 저희는 하나의 의식체로서 몸을 나누고 전달자로서 자부심을 잃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위치에 섭니다. 쉽게 대두되는 건강과 다이어트, 식이문제 자신을 감각하는 패러다임이 전환되면 전혀 어려운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세상을 향한 사회 활동으로서 요가를 나눕니다.